진중권 김건희와 주변에서 2024-09-20 최근글

클리앙: 진중권 김건희와 주변에서

  • 진중권 ‘김건희와 57분 통화했다, 주변에서 사과 막았다더라’
  • 조국. ‘거의 실시간으로 한동훈을 후드려패고 있다’
  • 진중권, 라디오 생방 중 돌연 하차 선언…“이재명 막말은 안 다루고 한동훈만 때려”
  • 강스포. 파묘에 대한 자칭 진보의 리뷰
  • 조국혁신당이 할 제일 큰 역할
  • 많은 이들이 김경률은 한동훈의 사람이라고 말하고 있는데
  • 배상훈 프로파일러의 이수정 예비후보 검증
  • 한겨레) 靑 마지막 정무수석 이철희 ‘민주당과 이재명도 문제다’..??
  • 김건희여사 선산 논란과 부동산 상식하나 그리고 정션과 종점
  • [더탐사1027] 미디어비평. 한동훈 사수 총동원령. 언창들의 더탐사 때리기
  • 1찍으로 요즘 2찍 2찍 표현 조금 거부감이 듭니다.
  • 진중권에 대한 제생각이 틀렸다는걸 인정해야겠네요
  • 이재오 ‘김건희 동행 민간인? 그게 바로 비선이자 오만’ [한판승부]
  • 윤석열 빵집 방문에 교통 마비 ‘굳이 직접 가야 했나’ 비난
  • 이재명 관련 ’20대 여성’ 실시간 반응.jpg
  • 옛날에 안철수 찍는다는 친구랑 싸운 적이 있습니다.
  • 이수정교수 ‘동맥은 약물로도 파열된다’
  • 여러분 이준석은 토론을 잘하는 게 아닙니다.
  • ‘친윤 스피커’ 진중권 씨의 침묵